이지아 "스캔들 이후 빠른 복귀 선택한 이유는..."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10.31 14: 48

이지아 스캔들 이후 '나도, 꽃'으로 복귀한 이유를 전했다.
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수목극 '나도,꽃' 제작발표회에서  이지아는 복귀 이유에 대해 "감독과 작가에 대한 신뢰가 컸고, 각박한 인생에서 '건강한 인연 만들기'라는 드라마의 모토가 마음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내가 맡은 캐릭터가 인간적인 모습이 많다. 욕심이 났다"며 "또 집에서 혼자 힘들어기 보다 있어야 할 곳에 와서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내가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나도, 꽃’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심통쟁이 여순경과 두 얼굴의 언더커버보스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지아, 윤시윤, 한고은, 조민기, 서효림, 이기광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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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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