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잉글리쉬2’ 로완 앳킨슨,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투혼’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10.31 16: 29

영화 ‘쟈니 잉글리쉬2 : 네버다이’로 스크린 컴백하는 코미디 배우 로완 앳킨슨이 촬영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로완 앳킨슨은 ‘미스터 빈’ 캐릭터로 전 세계 코믹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극 중 쟈니 잉글리쉬 요원으로 분한 로완 앳킨슨은 영국 여왕의 자리를 노리는 국제적인 암살조직과의 한판 승부를 벌인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영중 회담에서 중국 수상의 암살을 막는 한층 더 어려워진 미션을 수행한다.
‘쟈니 잉글리쉬’ 이후 8년 만에 제작된 ‘쟈니 잉글리쉬 2 : 네버다이’를 촬영하며 대부분의 액션 연기를 소화한 그는 영화 개봉 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로완 앳킨슨은 “육체적으로 꽤 힘든 촬영이었다. 촬영이 시작된 지 5주쯤 지났을 때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다. 다음 촬영 스케줄에 맞춰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노력만으로 나을 수 있는 건 아니었다”며 고생담을 전했다.
또 “이번 영화는 1편보다 더 크고 화려해졌다”라며 “제작비도 많이 투입됐고 나를 비롯한 모든 제작진이 이로케이션을 비롯한 모든 영화의 요소들을 업그레이드 하자는데 동의를 했다. 제대로 된 첩보 액션 코미디 영화가 나온 거 같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속편 ‘쟈니 잉글리쉬 2 : 네버다이’는 1편에 비해 스케일이 2배로 커졌다. 티베트, 홍콩, 영국, 알프스 산맥까지 전 세계를 넘나드는 방대한 로케이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고, 케이블카 폭파 장면을 비롯하여 대규모 액션 장면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첩보 액션 코미디를 완성했다.
전 세계 로케이션, 한층 더 어려워진 미션 등으로 재미 뿐 아니라 볼거리를 더한 ‘쟈니 잉글리쉬 2 : 네버다이’는 내달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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