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장서희 "몽골 아이 중 실제로 '민서희' 있더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01 16: 00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장서희가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으로 몽골을 사로잡은 사실을 이야기하며 몽골에서의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장서희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이정현, 동해, 은혁과 함께 '만리장성을 넘은 스타'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몽골의 아이 이름 중 실제로 민서희가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내의 유혹'이 몽골에서 시청률 80%를 기록했다"며 "그 후 몽골을 방문했는데 아이 이름을 민소희(극 중 장서희 役)로 지은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무총리 분도 직접 나와서 같이 차를 마시기도 했다"며 "중국에서도 좋은 대우를 해주셨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정현은 중국 공연 주최측에서 리조트를 통째로 빌려 편안하게 쓰라고 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trio88@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놀러와'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