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 누나' 김유리 "'불굴의 며느리' 캐릭터 굳어질까 걱정했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01 16: 02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김유리가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맡았던 강한 캐릭터가 굳어질까봐 걱정했다고 밝혔다.
김유리는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아침드라마 'TV 소설-복희 누나' 제작발표회에서 "'불굴의 며느리'에서 맡았던 임지은 역할이 강한 캐릭터여서 살짝 걱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임지은 역할은 센 성격인데 실제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불굴의 며느리'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처음 들어가기 전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셨다"며 "하지만 잘 넘어간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또 "그렇지만 임지은 캐릭터는 굉장히 매력있는 캐릭터다"고 덧붙였다.
한편 'TV 소설-복희 누나'는 지난 2009년 '청춘예찬'을 끝으로 잠시 막을 내렸던 'TV 소설'의 부활작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낸 복희라는 여자와 사람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묻어나는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미인애, 류태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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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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