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 누나' 김지영 "사투리 잘 하는 비결? 오직 노력 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01 16: 07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김지영이 사투리 전문 배우의 비결로 끊임없는 노력을 꼽았다.
김지영은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아침드라마 'TV 소설-복희 누나' 제작발표회에서 "사투리를 잘 하는 비결은 계속된 노력이다"고 밝혔다.
그는 "사투리를 잘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비결은 따로 없다. 연기자가 모든지 주어진 것을 완성하려면 노력 밖에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내 고향은 서울이다. 그래서 다양한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했다"며 "감독님이 배역을 주면 똑같은 연기를 할 수 없어서 매번 다르게 연기하려다보니 무한한 노력이 필요하더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가끔 감독님들이 그 노력을 몰라 주실 때 속상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 소설-복희 누나'는 지난 2009년 '청춘예찬'을 끝으로 잠시 막을 내렸던 'TV 소설'의 부활작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낸 복희라는 여자와 사람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묻어나는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미인애, 류태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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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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