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윤민수, 첫 '인이어' 착용...효과는?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11.03 16: 04

바이브 윤민수는 아직도 '인이어(In ear)'를 착용하지 않을까?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윤민수가 호주 경연 당시 첫 인이어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 윤민수는 이 프로그램 첫 무대에서 인이어를 착용하지 않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윤민수는 인이어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숨을 이용한 창법으로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어 인이어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이어'는 가수들이 무대에서 노래반주 속에 음정, 박자 등 자신의 목소리 상태를 확인하며 부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장치이다. 윤민수 전 '나가수' 출연진 중에 인이어를 착용하지 않았던 가수는 한 명도 없었다.
이렇게 '無 인이어'의 대명사였던 윤민수가 하지만 '나는 가수다' 호주 공연에서는 인이어를 특별 준비했다.
관계자는 "야외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노래하기 위해 윤민수가 국내에서 직접 인이어까지 준비를 했다. 2000여명의 청중 평가단이 운집한 야외 공연장이기에 인이어의 효과를 기대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그 효과는 어땠을까? 관계자는 "하지만 너무나 많은 관객들이 운집했고 긴장까지 해서 그다지 큰 효과는 보지 못한 것 같다. 윤민수도 많은 관객들의 응원의 함성 등이 섞여져 인이어 착용의 효과를 보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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