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열이 올해를 마무리하는 앵콜 콘서트를 연다.
지난 1994년에 데뷔한 이승열은 올해 4년만에 정규 3집 앨범 '와이 위 페일'을 발매,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최근 한 달간 소극장 콘서트를 열었다.
이승열은 이번 앨범의 초판 발매본이 모두 완판된 것을 비롯해 소극장 공연 열기에 감동해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앵콜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승열은 이번 앵콜 콘서트의 무대효과, 영상, 음향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승열이 이번 콘서트를 치열하게 준비해, 깊고 푸르면서도 로맨틱하 그의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얼마전 열린 소극장 콘서트와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열의 앵콜 콘서트는 오는 11일,12일 양일간 구로아트밸리 예술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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