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아저씨 지켜드릴게요"..7세팬 그림편지 '뭉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11.03 16: 06

7세 어린이 팬이 그림편지로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을 응원했다.
2일 Mnet '슈퍼스타K3' 공식 트위터에는 암투병 중에도 무대에서 감동을 전하는 임윤택의 쾌유를 비는 어린이 팬의 그림편지와 응원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세 이대희 군이 손수 그린 것으로 알려진 그림 속에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울랄라세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 멤버들의 특징이 어린이의 시선에서 살아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그림에는 "임윤택 아저씨 빨리 낫고 아저씨가 재미있는 노래 불러 주세요.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울랄라세션 최고"란 응원글이 써 있다. 

이대희 군의 쌍둥이인 이건희 군은 "임윤택 아저씨 건강하세요. 저희가 지켜드릴게요. 아저씨 감기조심하세요"라며 아이다운 서툰 글씨로 임윤택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런가하면 울랄라세션 박승일에게 "아저씨는 키가 크니까 임윤택 아저씨 잘 돌봐주세요"라고 임윤택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남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 그림은 블로그에 게재돼 있는 것을 '슈퍼스타 K3' 팬이 공식 트위터에 올려 소식을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뭉클", "재미있는데 눈물아 난다", "임윤택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2일 '슈스케3' TOP3 공약인 명동 플래시몹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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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3'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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