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박민영 "생각보다 시청률 낮아서 놀랐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11.04 15: 23

KBS 2TV 수목극 '영광의 재인'의 박민영이 MBC 새 수목극 '나도, 꽃'과의 경쟁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박민영은 지난 3일 오후 4시 충북 청주시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광의 재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생각보다 '영광의 재인' 시청률이 낮게 나와서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행인건 회를 거듭할수록 반응이 좋다. 그래서 다들 힘내서 촬영하고 있다"며 "'나도, 꽃'이 시작되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촬영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금 하는 자신의 연기에 만족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내가 하는 연기에 대한 어떻게 만족할 수 있겠느냐"며 "그런데 이제껏 촬영한 작품 중에 내 모습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살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이 캐릭터에 많이 흡수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청주 수암골 '영광이네 국수집' 세트장에서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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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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