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KBS 2TV 프로그램 'VJ 특공대' 하차로 인한 아쉬움과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을 끝으로 3년동안 함께 했던 'VJ 특공대'를 떠나게 됐습니다. 늘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고 좋아해주셔서 제가 과분한 사랑을 받았죠. 늘 현장에서 고생한 스태프들, 그러면서도 밝게 웃으면서 함께 일해주고, 챙겨주셔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스태프들이 마련해 준 케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그가 들고 있는 꽃에는 제작진의 마음이 담긴 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섭섭하다.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너무 아쉽다.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이정민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