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투개월이 톱3(TOP3)에 진출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탈락의 소감을 전했다.
투개월은 지난 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된 '슈스케3' 준결승 무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들은 탈락 직후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톱 3에 들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투개월의 멤버 김예림은 톱 3에 올라올 것을 어느 정도 예상했었는지 묻는 질문에 "전혀 예상 못했다. 사실 톱 11에 드는 것도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같은 멤버 도대윤도 "톱 11 인터뷰 때 톱 5로 쓴 건 정말 희망사항이었을 뿐 톱 3는 상상도 못할 결과다"고 답했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무대 중 최고의 무대로 뉴욕 예선 당시를 꼽았다. 또한 가장 아쉬웠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도대윤은 "팬 분들과 시청자 분들이 무대에서 저희에게 바라셨던 부분들을 다 못 채운 거 같아서 아쉽다"고 답했다.
울랄라세션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선택한 이들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신중하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투개월은 서로에 대한 메시지도 남겼다. 김예림은 도대윤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도와줘서 고맙고, 네 덕분에 너무 많은 걸 경험하고 배웠어! 고마워 진심으로"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도대윤 역시 "예림아! 그 동안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 너무 많이 배웠고 내가 조금만 더 실력이 뛰어났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너랑 같이 팀 활동 하고 있다는 게 영광이다. 기타 얼른 가르쳐 줄 테니 우리 재밌게 음악하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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