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전반전에 실책이 많이 나왔다"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11.05 18: 04

"전반전에 실책이 많이 나왔다".
SK는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경기서 68-77로 패했다. SK는 올 시즌 최다인 3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4승 6패로 7위에 랭크됐다.
SK는 전반서 실책 14개를 범하며 전반을 31-40으로 뒤진 채 마쳤다. 경기 초반 12-5까지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기 때문에 실책이 더욱 뼈아팠다.

문경은 감독 대행은 경기 후 "1,2쿼터에 실책이 많이 나왔다. 외곽 선수들이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못한 점이 아쉬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문경은 대행은 "알렉산더 존슨에게 더블팀이 붙는 것을 이용해서 공격하려 했는데 바깥에서 해결이 안되니 어려웠다. 리바운드가 되지 않아 속공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전술적인 부분을 지적했다.
3점슛 4개를 포함해 17점을 올린 김효범에 대해 문 대행은 "후반에 잘해줘서 팀이 역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전반부터 활약을 기대했는데 아직까지는 기복이 심한 것이 단점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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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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