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손가락 인주 게임, 참신한 몸개그로 '폭소 유발'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1.07 17: 16

'1박 2일'에 새로운 게임이 탄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영월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냈다. 그 결과 수십 가지 게임이 탄생했으나 가학성, 폭력성 논란으로 실행이 무산됐다.

이어 김종민은 "코끼리 코"라는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이에 이수근은 "손가락에 인주를 묻히고 코끼리 코로 10바퀴를 돈 후 과녁에 찍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바로 실행에 옮긴 멤버들은 참신한 몸개그를 선보였다. 엄태웅은 벽으로 내동댕이쳐졌고, 이수근은 방향감각을 상실한 체 쓰러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은 '손가락 인주 게임' 다음으로 '발가락 인주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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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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