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뇨가 '트리플 크라운급' 활약을 펼친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5위로 올라섰다.
인삼공사는 6일 대전충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서 세트 스코어 3-2(25-16 25-16 20-25 22-25 15-11)로 승리헀다.
인삼공사는 2승 1패(승점 5)을 기록하며 6위서 5위로 도약했고 흥국생명은 2승 3패(승점 6)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몬타뇨는 45점을 올렸고 블로킹 5개, 후위공격 14개, 서브 에이스 2개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미아가 31점, 나혜원이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몬타뇨는 5세트 8-8서 몬타뇨가 블로킹 득점을 올렸고 이어서 공격 득점을 올리며 10-8로 앞섰다. 이어진 상황서 김회순이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고 미아의 공격이 아웃되며 인삼공사는 5세트를 따냈다.
인삼공사는 1세트 10-7로 앞선 상황서 몬타뇨가 스파이크 뿐만 아니라 블로킹으로 득점을 올리며 14-8까지 도망가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초반 두 팀은 접전을 펼쳤다. 인삼공사는 12-11서 백목화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흥국생몀은 이어진 상황서 백목화의 서브에 리시브라 흔들리며 11-16까지 뒤처졌다.
코너에 몰린 흥국생명은 3세트서 힘을 냈다. 흥국생명은 7-7서 미아의 공격과 상대 범실을 묶어 11-7까지 달아났다. 흥국생명은 미아와 나혜원이 세터 김사니의 토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한 세트를 따냈다.
흥국생명은 4세트 15-14서 김사니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고 인삼공사 벤치의 2번째 시간 지연으로 인해 한 점을 추가하며 19-14까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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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