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방송 3달만에 시청률 30% 첫 돌파..왜?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11.07 17: 19

KBS 2TV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이 마침내 시청률 30% 고지를 돌파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오작교'는 전국기준 3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초 방송을 시작한 이래 자체최고시청률. 방송 3달만에 30%를 돌파하며 대박 신호탄을 쏘아올린 모습이다.
'오작교'는 최근 전개에서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양상을 보이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가장 막내 커플인 태희(주원 분)-자은(유이 분)을 비롯해 태범(류수영 분)-수영(최정윤 분), 심지어 장남인 태식(정웅인 분)까지 형제들이 모두 삼각관계에 돌입하는 등 쉽지 않은 로맨스를 펼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게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안방의 호기심을 자극한 탓인지 결국 시청률 30% 고지에까지 올라서게 된 것. 아직 종영까지는 상당한 분량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향후 시청률 추이에 호기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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