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약 400만 명, 트위터 가입자는 약 300만 명이며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가입자 수는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에 따른 부작용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SNS가 해킹 당하는 사건이 늘어나면서 이를 이용한 피싱이 급증하고 있어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SNS피싱의 유형으로는 트위터로 연예인을 사칭하거나 경품 당첨 등의 미끼를 던져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방식, 혹은 SNS상에 url을 클릭하도록 유도해 광고 효과를 노리는 것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설문조사를 사칭해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url이나 업체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한다.
SNS에 등록돼 있는 인맥은 주로 친구, 가족, 회사 동료와 같은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의심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점을 악용해 SNS 피싱 범죄율이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금전적인 이야기나 평소에 하지 않던 이야기를 꺼낸다면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 링크로 연결되는 메시지는 가능하면 url을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클릭한 후에 피싱임을 깨달았다면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의 후속조치가 필요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PC에 설치되면 각종 중요한 자료들이 유출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개인정보와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안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스스로 정보 보안에 관심을 갖고 유출을 막는 방법이며,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중요한 자료들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먼저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들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이트들이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로 변경해 사용하는 회원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 금융거래에 필요한 공인인증서나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들은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란지교소프트의 SAFE 시리즈도 이러한 제품 중의 하나다.
SAFE 시리즈(www.safehq.co.kr)는 USB 세이프, 폴더세이프, 파일세이프, 백업세이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개인 정보가 담긴 파일과 중요한 자료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파일세이프 내의 뱅크매니저 기능은 온라인 금융 거래에 필요한 공인인증서를 암호화해서 보관할 뿐만 아니라 각종 인터넷 뱅킹의 로그인 정보 및 결재 관련 신용카드 정보 등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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