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과 이보람이 가수 숙희와 프로젝트 그룹 우먼파워를 결성했다.
세 사람은 9일 0시에 첫 디지털 싱글 '미워미워'를 공개한다. 우먼파워는 작곡가 조영수가 지어준 팀명으로 세 사람 모두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화 된 모습으로 여자들의 에너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미다.
'미워미워'는 같은 템포 속에서 리듬의 변화를 줘 발라드와 댄스를 번갈아가며 곡의 다이나믹함을 주는 일명 투스텝(Two step)형식의 노래다.

곡의 형식에 맞춰 발라드 부분에서는 이별한 여자의 슬픔을 극대화 시켰고, 댄스부분에서는 신나는 리듬에 슬픈 가사를 입혀 오묘한 느낌을 준다. 대중적인 코드를 가장 잘 살려낸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음원공개를 앞두고 우먼파워의 사진도 공개됐다. 숙희(30), 김그림(25), 이보람(20)까지 각각 5살 터울인 세 사람은 모두 제 나이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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