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 멘티의 내면 성장을 그린 감동 드라마 ‘완득이’가 개봉 직후 흥행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배우 김윤석 유아인의 ‘완득이’는 총 5만8445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75만8986명으로 금주 내 300만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
2위는 개봉 직후부터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흥행 순항 중인 휴 잭맨의 ‘리얼 스틸’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2만16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261만9685명이다.

3위는 지난 2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커플즈’가 차지했다. 지난 하루 동안 총 1만38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25만8523명이다.
4위는 지난 달 27일 개봉한 SF 영화 ‘인 타임’이, 5위는 이정향 감독이 9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송혜교 주연의 ‘오늘’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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