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2NE1-소시-보아,日 연말 가요제 접수 '어깨를 나란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09 09: 40

국내 K-POP의 주축에 서있는 소녀시대, 카라, 보아, 2NE1이 일본 가요제 무대에 서게 됐다.
일본 후지 TV 홈페이지에 따르면 보아, 소녀시대, 카라는 다음 달 7일 진행되는 'FNS 가요제'에 출연한다. 이 가요제는 일본 주요 연말가요제 중 하나로 일본 정상급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무대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라시, 윈즈, TOKIO, AKB48, 킨키 키즈, SMAP, V6 등 총 50팀에 달하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일찍이 일본에 데뷔한 보아는 이번 '2011 FNS 가요제' 출연에 앞서 지난 2004, 2005년에 이미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소녀시대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무대에 서게 됐다.
일본의 또 다른 주요 연말 가요제 니혼TV '베스트 히트 가요제'에는 2NE1과 카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니혼 TV 홈페이지에 따르면 카라와 2NE1은 오는 24일 열리는 이 가요제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두 팀 모두 처음으로 일본 데뷔와 같은 해에 연말 가요제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베스트 히트 가요제' 역시 'FNS 가요제'와 마찬가지로 일본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올 해 K-POP 가수 4팀이 일본 연말 가요제 출연을 확정지으며, K-POP 열풍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들이 일본 정상급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POP의 위상을 널리 떨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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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니혼TV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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