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이성욱 "남성에게 성추행 당할 뻔 했다"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09 10: 05

[OSEN=박미경 인턴기자] 90년대 인기그룹 R.ef 보컬출신 연예인 이성욱이 한 남성에게 성추행 당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성욱은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이하 검색녀)’ 에 출연해 과거 유명 남성 헤어 디자이너로부터 성추행을 당할 뻔 했지만 이를 가까스로 모면했던 사건에 대해 밝혔다.
이성욱은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 있을 때 유명 헤어 디자이너 분이 문병을 오셨다”며 “평소 그분이 남성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설마 병원에서까지 그럴 줄을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양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방심한 틈을 이용해 몸을 더듬었다. 양팔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몸을 더듬는 것이 너무 싫어 싫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이내 멋쩍은 표정으로 물러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당시 동료였던 멤버 성대현 역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성욱을 거들기도 했다.
한편 이성욱의 충격적인 고백을 담은 ‘검색녀’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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