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운전' 이재진, 벌금형+면허 취소될 듯"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09 10: 17

그룹 젝스키스 출신 이재진이 음주운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금일 검찰에 송치, 면허 취소와 벌금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진의 음주 운전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 경찰서 관계자는 9일 오전 OSEN과의 통화를 통해 "이재진의 음주 운전 교통 사고가 지난 8일 수사 종결되고 오늘 검찰로 송치됐다"며 "피해자가 3주 상해 진단서를 제출해 이재진이 운전 면허 정지와 벌금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재진은 지난 2일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신사동 을지병원 건너편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다른 차를 들이 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이재진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고 당시 이재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준인 0.08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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