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농구팬 44%, "KDB생명, 신한은행과 치열한 접전 예상"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11.09 12: 00

[농구토토] 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신한은행전에서 양 팀간 팽팽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0일 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DB생명-신한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85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63%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
신한은행 승리 예상은 41.49%로 집계됐고, 홈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3.88%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KDB생명 우세(37.24%)가 1순위로 집계됐고, 신한은행 우세(34.69%)예상과 5점 이내 박빙(28.07%)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5점대 신한은행 우세(13.27%)예상이 최다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0-60점대 접전(23.72%)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1라운드서 시종일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던 KDB생명과 신한은행이 또 다시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경기에서 하은주와 이연화의 막판 뒷심 발휘로 승기를 잡았던 신한은행을 상대로 KDB생명이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지 여부가 두 팀간 승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8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0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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