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오싹한 연애’로 스크린 컴백을 앞둔 배우 손예진이 내년 초 중국 영화시장에 진출한다.
손예진은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영화 ‘오싹한 연애’ 개봉을 앞두고 OSEN과 가진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중국 진출 사실을 알렸다.
손예진은 “중국 작품으로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가게 됐다”면서 “느와르와 멜로가 혼합된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중국 영화시장에 붐이 일어 국내 배우들 뿐 아니라 감독님들도 많이 중국에서 작업을 하고 계신다”면서 “나 역시 더 늦기 전에 도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인 재난영화 ‘타워’를 촬영 중이며 호러와 로맨틱 코미디가 만난 ‘오싹한 연애’의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오싹한 연애’는 예기치 않은 사고 이후로 귀신을 보게 된 여자 여리(손예진)와 귀신과 마술하는 남자 조구(이민기)의 스릴 넘치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
극 중 손예진은 귀신을 보는 남다른 능력 때문에 연애는 물론 평범한 생활조차 곤란한 ‘강여리’로 분해 전매특허인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부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오싹한 매력까지 발산할 예정이다. 12월 초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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