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이 소녀시대 제시카, 태연, 티파니의 출연에도 시청률이 하락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처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9일 방송이 10.8%를 기록, 지난 2일 기록한 12.2% 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라디오스타'로만 꾸려가던 '황금어장'은 그 동안 10%대의 시청률 기록해왔다. 하지만 지난 2일 방송에는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박명수, 하하가 출연해 반짝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시청률 상승에 대해 "그동안 '무릎팍도사'의 보수 시청자층을 잡기 위해 우리가 너무 점잖게 방송해왔다. '무도' 멤버들의 출연 탓도 있지만, 우리 색깔을 다시 찾은 게 시청률 상승의 요인인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은 '뮤지컬스타' 특집으로 박해미를 비롯 제시카, 태연, 티파니, 임태경이 출연했다.
bonbon@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