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개발자인 '백승훈' 사단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S2'가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2011에서 첫 체험버전을 공개한다.
'S2'는 백승훈 사단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총싸움 게임 신작이라 이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지난 4월 넷마블의 미디어데이 시 '프로젝트 로우(RAW)'라는 가칭으로 선보인 바 있다.
'S2'의 게임성에 대해 살펴보면, ‘백승훈 사단’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불릴 수 있는 ‘난전, 난입’의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되,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고 조작의 익숙함은 살려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크게 3가지의 핵심 특징을 갖고 있는데 S2의 핵심 특징의 첫 번째는 극한의 타격감 추구이다. 복합적 개념인 ‘타격감’을 구성하는 그래픽, 이펙트, 사운드 등 세부적인 요소들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강화하여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개인화 영역의 확장이다. 단순히 파워, 정확도 등의 수치만 조정되는 총기개조가 아닌, 실제 플레이에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적인 총기개조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게임성을 제공하고, 천편일률적인 밀리터리 룩을 탈피한 갱스터/ SWAT 복장의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개성의 표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커뮤니티의 진화를 들 수 있다. 기본적인 커뮤니티 기능은 물론, ‘클랜’으로 통칭되는 유저 간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클랜 내의 협동과 클랜 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특별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스타 기간 중에 비공개시범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는'S2'는 부스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CBT참가 자격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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