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개발 기간과 5000만달러(55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북미시장에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성을 무너뜨린 유일한 게임 '리프트'가 국내 게임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1' 넷마블관서 출품되는 '리프트'는 우주와 판타지의 세계가 공존하는 역동적인 세계 ‘텔라라’를 배경으로 ‘가디언’과 ‘디파이언트’ 양대 세력의 충돌을 주제로 삼은 프리미엄 판타지 MMORPG다.
두 양대 세력의 충돌 가운데 이용자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결계의 균열(리프트)을 통해 침공하는 6개 원소(생명, 죽음, 대기, 불, 물, 대지)의 적들을 물리쳐 ‘텔라라’를 지켜내는 임무를 가지게 된다.

'리프트'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인 콘텐츠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세계를 선보인다. 또 최대 2,340가지로 소울 조합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기존 콘텐츠 외에도 8개 세력과의 독특한 PvE와 PvP 등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성취감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2012년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리프트'는 이미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엔씨소프트의 ‘길드워2’ 등과 함께 지스타2011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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