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같은 멤버인 민아에게 수능 응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혜리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민아언니 수능 배웅해주고 가는 길입니다. 괜히 제가 더 떨리고 긴장되고 그러는군요. 끝날때까지 긴장하지 말고 집중해서 잘풀기를 바라요. 언니! 파이팅!"라는 글을 올리며 민아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민아는 10일 오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를 찾았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민아와 함께 서초고등학교를 방문, 수능 준비물을 챙겨주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민아는 "같이 와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9월 발표한 '너, 한눈 팔지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