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라이프', 중장년층 티켓 파워로 '장기 상영 초읽기'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0 11: 45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신선한 방법으로 접근해 화제가 된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가 관객들의 지지 속에 장기 상영에 돌입했다.
상반기 영화 중 장기 상영 했던 '써니'를 비롯해 최근 이례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완득이' 등의 영화들이 의미있는 흥행을 이끌고 있다. '트리 오브 라이프' 역시 중장년층의 티켓 파워로 장기 상영이 확정됐다.
'트리 오브 라이프'는 인문, 철학, 종교, 예술 등 문화 전반에 '색다른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졌다. 영화 초반 펼쳐지는 대 자연의 감각적인 영상과 아름다운 선율이 크게 한 몫한 것이다. 이 영화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극장가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상영 3주차에 접어든 '트리 오브 라이프'는 여전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식을 줄 모르는 관객몰이를 보여주고 있다.
많은 지지와 극찬 속에 본격적으로 장기 상영 초읽기에 돌입한 '트리 오브 라이프'는 가을 극장가에 따스함을 불어 넣어 줄 영화로 떠오르며 당분간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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