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의 새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의 첫 출장이 결정됐다. 헤인즈는 퇴출된 올루미데 오예데지를 대신해서 10일 안양 KGC전에 전격 출장한다.
LG는 “오늘 첫 투입이 결정됐다. 어느 정도 뛰게 될지, 선발로 바로 출장할지는 알 수 없지만 출장하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LG는 최근 6연패(2승8패)에 빠지면서 서울 삼성과 공동 8위에 머물러있다. 최하위 오리온스와도 한 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 이에 올루미데 오예데지를 퇴출하고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에서 활약한 헤인즈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

헤인즈는 KBL 정규리그 통산 141경기에 출전해 16.9득점을 올렸다. 특히 삼성에서 활약한 2010~2011시즌에는 23.1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차지하는 등 득점력만큼은 확실히 검증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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