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뱀파이어검사'-'TEN', 일본 수출 쾌거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11 10: 12

[OSEN=박미경 인턴기자] OCN 수사드라마가 한류 열풍에 동참했다.
현재 OCN에서 방송 중인 배우 연정훈 주연의 범죄수사극 ‘뱀파이어 검사’와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배우 주상욱 주연의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이 나란히 일본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사 측은 “일본의 콘텐츠 유통회사인 CCC를 통해 일본 내 TV방송권 및 DVD 판권 일체를 판매했다”며 “2012년 상반기내에 일본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사드라마가 이처럼 동시에 판매가 이뤄진 것은 다양한 장르의 케이블 드라마가 일본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오는 18일 밤 12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EN’의 경우 이례적으로 선판매 돼 일본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어 일본 유통회사 담당자는 “ ‘뱀파이어 검사’의 스타일리쉬한 영상에 매료됐다”며 “’TEN’ 역시 정통 수사물 이라는 점에서 일본 시장에서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판단해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되고 있는 ‘뱀파이어 검사’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로 국내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은바 있고, ‘TEN’ 은 10% 미만의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정통 범죄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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