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용, "서브 리시브 흔들려 몬타뇨에 공 집중"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11.12 18: 59

"서브 리시브가 흔들려 몬타뇨에게 공이 집중됐다".
인삼공사는 12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서 세트 스코어 3-1(25-17 25-23 21-25 25-1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몬타뇨였다. 서브 에이스 1개, 블로킹 2개를 포함해 54점을 올린 몬타뇨는 지난 2월 흥국생명과 경기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을 때 세운 한 경기 최다인 53점을 경신했다. 몬타뇨는 4세트 동안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후 박삼용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는 서브 리시브가 잘됐는데 오늘은 리시브가 흔들려 몬타뇨에게 공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몬타뇨가 팀 전체 공격의 65.29%를 책임졌다.
1라운드서 4승 1패를 마크, 2위에 오른 박 감독은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은 "6명이 몬타뇨 한 명을 막지 못했다. 앞으로 몬타뇨 봉쇄법을 연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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