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진한 감동 무대로 '불후2' 우승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14 15: 50

[OSEN=박미경 인턴기자] 가수 임정희가 명곡 판정단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는 故 김현식 추모특집 편이 방송됐다. 임정희는 ‘내 사랑 내 곁에’를 미션 곡으로 선택해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임정희는 "침대 머리맡에 두고 항상 생각해야겠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연 무대에서 임정희는 노래 도입부에 마치 읊조리는 듯한 가창 스타일로 감정을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슬픈 표정연기까지 선보여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임정희의 무대를 본 권인하는 "대한민국의 가수들이 왜 전세계적으로 강한가에 대한 답을 얻어서 가는 것 같다. 행복했다. 잘 들었다"며 호평했다.
한편 가수 알리는 '골목길, 신용재는 '비처럼 음악처럼', 강민경은 '사랑 사랑 사랑', 허각은 '사랑했어요', 홍경민은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남우현은 '추억 만들기'를 경연 곡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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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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