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시즌2(이하 '청불2')'가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청불2'는 시청률 7.0%(전국기준)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지역에서는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24일 종영한 ‘청춘불패’ 시즌1이 6.2%로 종영한 것과 비교해볼 때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이는 성적이다.
반면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인 MBC '세바퀴'는 시청률 12.5%(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비록 '청불2'가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아직 첫 방송이니만큼 앞으로 '세바퀴'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무대에서 화려한 모습만을 보여줬던 걸그룹 멤버들이 몸빼 바지를 입거나 요리를 하는 등 소박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은 각각 시청률 7.8%와 1.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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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