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수근 예언 적중 "첫 탈락자는 김종민"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11.14 16: 06

이수근의 김종민 첫 탈락 예감이 적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대 김치 찾기 여행 ‘김치로드’가 펼쳐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다섯 종류의 김치를 만나기 위해 전국을 누볐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이들은 KBS 본관 앞에 모여 장소 선정을 위한 ‘곰발바닥 게임’에 임했다. 1등에게 장소 선정 권한이 주어지는 만큼 신중한 모습이었다.

이수근은 자신의 옆에 서 있던 김종민을 향해 “첫 탈락할 것”이라 말했다. 발음에 약한 그가 분명 실수를 저지를 거라 예상했던 것.
실제로 김종민은 형편없는 발음 실력 탓에 ‘곰발바닥 게임’에서 최초 탈락하는 수난을 겪었다. 이수근의 말처럼 그가 탈락하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곰발바닥 게임’에서 1위를 차지한 이는 이승기. 이승기는 장소 선정 권한을 얻어 다른 멤버들이 가야 하는 지역을 제시했다. 가장 먼 장소인 강릉과 태안을 놓고 즉석에서 김종민-은지원 간 게임을 주문키도 했다.   
한편 ‘1박 2일’은 내년 2월 종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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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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