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내가 할리우드 진출 못하는 이유는…”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11.14 07: 54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할리우드 배우 로건 레먼과 오픈토크 행사를 가졌던 배우 장근석이 영화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장근석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로건 레먼과 만난 자리에서 ‘내가 할리우드 못갈 것 같냐’고 호기 어린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들은 로건 레먼이 행사 후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를 주면서 내가 원한다면 할리우드 진출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그의 전화번호를 받고 바쁜 와중이라 저장을 하지 못했는데 일정이 모두 끝난 후 클럽에 놀러갔다 새로운 전화번호를 많이 받으면서 로건 레먼의 번호를 분실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장근석은 “그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며 먼저 번호를 알려줬는데 저장하는 것을 깜빡해 연락할 길이 없다”면서 “내가 할리우드에 진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근석 김하늘이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너는 펫’은 지난 10일 개봉해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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