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시청률 20%대 재진입 실패 불구 '수목극 1위'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1.17 16: 18

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이하 뿌리)'가 시청률 20%대 재진입에 실패했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뿌리' 13회분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
13회에서는 어린 시절 헤어졌던 똘복(장혁 분)과 소이(신세경 분)가 재회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뿌리'는 지난 3일 방송분에서 20.2%를 기록해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지만, 그 이후 계속 19%대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가 극에 달하면서 조만간 20%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뿌리'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영광의 재인'(13.8%)과 MBC '나도, 꽃'(5.5%)를 제치고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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