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이범수, 동아방송예술대 전임교수로 임용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11.17 09: 56

동아방송예술대학은 뮤지컬배우 박해미와 영화배우 이범수를 각각 공연예술계열 뮤지컬전공과, 방송연예과에서 연기전공 전임 교수로 임용, 내년 3월부터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거침없이 하이킥', '맘마미아'로 인기를 모은 배우 박해미는 뮤지컬, 드라마 등을 종횡무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로 통하며 뮤지컬 '캣츠'에 출연 중이다.
이범수는 그동안 4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 조연부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며 주연배우로 자리잡아 저력이 돋보이는 영화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촬영을 마치고 SBS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제)'에 캐스팅돼 있다.

이번 교수 임용에 대해 박해미는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크고 작은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학생들에게 연기의 진정성을 가르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개그맨 유세윤과 박영진, 비스트 양요섭, 2AM 창민, 2PM 준수, 마술사 이은결 등의 스타를 배출한 동아방송예술대학은 방송•예술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장형 전문가들을 교수로 임용해 왔다. 현재 탤런트 송옥숙, 배우 오정해, 영화감독 이두용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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