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1만 관객 쯤이야... "한달이나 남은 공연 표없어요?"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18 16: 54

[OSEN=박미경 인턴기자] 가수 이문세가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이문세는 서울 공연을 한달 앞둔 상황에서 일찌감치 1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문세는 지난 16년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공연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대표가수. 특히 이문세의 '붉은노을' 공연은 지난 2009년 가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시작해 3년째 베스트셀러로 자타가 인정한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뮤지션 이문세에 대한 지방 공연 기획사들의 러브콜도 뜨겁다. 올해 10여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예정했지만 지방 팬들의 호응에 추가 공연을 펼쳐야 할 상황이라는 것이 공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콘서트는 경산을 시작해 안산, 창원 등에서 펼쳐진 지방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상태이며, 춘천, 부산, 대구 등을 비롯해 오는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서울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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