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인수대비' 전격 합류..왕의 남자?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1.19 10: 37

배우 김용희가 왕의 남자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짝패' 등을 통해 '명품조연'으로 사랑받았던 김용희가 JTBC 개국 드라마 '인수대비'의 권람 역에 캐스팅된 것.
극 중 김용희는 후에 세조가 되는 수양의 책사로 도량이 넓고 의협심이 강한 인물인 권람으로 분한다. 문무에 뛰어나며 강직하고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로 수양과 관련된 모든 일을 주도하는 비범한 캐릭터. 또한 정권장악을 주저하는 수양에게 조선의 왕권강화를 강력히 주장, 계유정난을 성공시키며 세조 즉위에 일등공신이 될 만큼 냉철한 면도 가진 인물이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인수대비'는 여성의 신분을 넘어 조선 최고의 권력자를 꿈꾼 인수대비와 폐비 윤씨, 정희왕후 등 권력을 둘러싼 세 여인의 인연과 악연을 다룬 대하사극이다. 
한편 김용희는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서 뻬르께 매니저 역으로도 열연 중이다.
pont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