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삼성생명에 1점차 승리...공동 3위 도약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11.20 09: 08

KB스타즈가 삼성생명에 소중한 1승을 추가하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KB는 지난 19일 용인체육관서 열린 삼성생명과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 경기서 58-57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B는 6승 5패를 기록,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변연하는 12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모두 빛나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정선민이 14득점을 하며 팀내 최다득점자가 됐다.

전반전만 해도 KB는 삼성생명을 따라 잡지 못했다. 1쿼터서 11-17로 밀린 KB는 2쿼터에서도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는 듯 했다. 그러나 3쿼터가 승부처였다. KB는 삼성생명의 득점을 9점으로 꽁꽁 묶어 놓으면서 자신들은 16점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KB는 힘들게 잡은 리드를 놓지 않고 4쿼터를 지켜내며 결국 1점차 소중한 승리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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