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시리즈 2탄? 짧은 치마 '귀요미' 대박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22 15: 08

[OSEN=김경주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3' 출신의 신지수가 가로등 옆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수는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가로등이 생각났다. 난 겨울이 좋다. 그런데 추운 건 정말 싫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가로등 옆에서 양 팔을 귀엽게 벌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하얀색 상의와 분홍색 계열의 치마를 매치한 그의 패션 감각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예쁘다. 옷이 탐이 난다", "저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세트장인가?", "귀엽다. 빨리 방송에서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신지수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