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베스트’ 백배 즐겨볼까
OSEN 홍지유 기자
발행 2011.11.24 14: 35

‘잘 고른 패딩 베스트 하나면, 칼바람 두렵지 않다’ 패딩 베스트는 싸늘한 바람이 코끝을 간질이는 간절기에서부터 뼛속까지 시리게 만드는 한 겨울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특히 캐주얼 룩이나 비즈니스 룩으로 모두 무리 없이 연출 할 수 있고, 보온성은 높이면서도 팔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며 활동성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큰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그렇다면 패딩 베스트를 고르는 쇼핑 팁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에 대해 알아보자.
★ 패딩 베스트 쇼핑 tip!
 
패딩 베스트는 패딩 재킷과 같이 충전재로 가득 채운 제품이다. 패딩 제품을 고를 때에는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가 충분히 들어가 있는지, 혹시 잘 빠져 나오지는 않는지, 충분한 부피감이 느껴지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경량성을 보여주는지를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한다.
디자인 면에서는 너무 튀는 컬러감이나 디자인을 선택할 경우에는 스타일링을 할 때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고 쉽게 싫증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과 두루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모노톤의 모던한 컬러감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쇼핑 방법이다.
특히 패딩 베스트는 이제는 캐주얼 웨어를 넘어서 비즈니스 웨어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인정받으며, 세련된 디테일과 다양한 길이감으로 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몽클레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체크패턴의 패딩 베스트는 톤온톤의 퍼 디테일과 빅 포켓 디자인, 롱 길이감이 더욱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또한 겉감과 안감이 솔리드와 체크 패턴의 다른 소재로 디자인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라코스테 리버서블 패딩 베스트는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 패딩 베스트 스타일링 tip!
패딩 베스트는 간절기에는 셔츠와 함께 아우터 아이템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하여 보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을 할 수 있다.
패딩 베스트를 다른 아우터와 함께 레이어드 할 때는 부피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우터를 선택하여 간결한 느낌으로 좀 더 슬림하게 연출하는 것이 더욱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패딩 베스트와 아우터가 모두 모노톤일 경우에는 이너웨어를 눈에 뛰는 컬러로 레이어드하여 전체적인 룩에 컬러 포인트를 주거나 셔츠에 보타이나 넥타이를 착용하면 댄디룩의 느낌을 한껏 강조할 수 있다.
라코스테 홍보팀 박심야 차장은 “패딩 베스트는 수트 및 치노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비즈니스 캐주얼 느낌을 주고, 후드 티셔츠나 데님과 함께 입으면 경쾌한 캐주얼 느낌을 주어 다운 점퍼나 코트 보다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 좋다. 패딩 베스트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올 겨울 잇 아이템이다” 라고 말했다.
jiyou@osen.co.kr
라코스테, 몽클레르 감므 블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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