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24일 야심작인 슈팅게임 ‘디젤(DIZZEL)’을 선보인다.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으로 미래 용병들의 전투를 그린 3인칭슈팅게임(TPS)이다.
‘디젤’은 사실적인 아트웍과 뛰어난 연출력,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디테일 한 액션을 자랑한다. 특히 3인칭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1인칭 시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구현했다.
▲ 3인칭 슈팅게임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디젤’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긍정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인 1인당 플레이시간이 평균 100분에 달했다. 아울러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콘텐츠는 주어진 시간 안에 상대팀을 제압해 점수를 올리는 팀데스매치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신개념 모드 추격전이 차지했다.
이용자들의 의견 또한 만족스러웠다. 사전 공개서비스 첫날 달라진 시스템 적응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치열한 슈팅 공방전에서 근접전으로 이어지는 플레이 스타일이 신선하고, 근접무기에 타격감이 압권이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 디젤만의 특징! 타격, 액션, 모드
‘디젤’의 가장 큰 특징은 타격감이다. 실제 슈팅을 하고 있는 듯한 반동, 피격시 파괴되는 장비, 여기에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피니시 액션은 게임의 백미로 다가온다. ‘디젤(DIZZEL)’의 슈팅은 사실감 있는 반동, 경쾌한 사운드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적을 피격할 때 액션은 현존하는 온라인 슈팅게임 중 최고의 타격감을 제공한다.
또한 ‘디젤’은 총기류만큼이나 강력한 근접무기를 통해 타격이 극대화된 화끈한 근접전를 펼칠 수 있다. 특히 피니시 액션으로 불리는 그로기 상태의 적을 처형하는 액션은 여타의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원함을 선사한다.
‘디젤’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특징은 3인칭 시점을 통해 보면서 즐기는 액션이다. 달리고, 구르고, 점프하는 동작뿐만 아니라 은/엄폐시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적을 보지 않고 슈팅을 하는 블라인드파이어도 게이머의 조작을 통해 구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로 적과 대치한 상태에서 밀고 당기는 심리전을 보면서 즐길 수 있고, 엄호사격을 하고 적을 향해 대시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도 가능하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지난 CBT 때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별도의 조작 없이 위치에 따라 발동되는 위치기반 엄폐시스템과 점프, 앉기가 추가되어 액션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은·엄폐 후 점프해 적을 향해 차지어택을 감행하는 디젤만의 플레이스타일을 완성했다.
‘디젤’은 각 진영 별로 팀을 이루어 상대방을 섬멸하는 팀전, 각 팀이 중요지점에 폭탄을 설치하거나 해체하면 승리하는 폭파전 등 기존 슈팅게임에서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모드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게이머들은 이들 모드를 통해 게임에 적응도를 높이고, 단시간에 게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하지만 ‘디젤’의 모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디젤’만의 특화된 모드 추격전과 협력전 등 신개념 모드가 공개서비스(OBT)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추격전은 강한 체력과 근접무기를 가진 플레이어와 일반 플레이어간에 대결을 그린 것으로 근접전투에 특화된 디젤만은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된 바 있던 협력전은 자신과 파트너 외에는 모두가 적이 되어 협력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신개념 모드이다.
4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는 '디젤'. 높은 완성도뿐만 아니라, 콘텐츠도 풍부하다고 자신있어 하는 '디젤'이 그간 나왔던 FPS 게임들의 FPS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정의를 내릴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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