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피겨랭킹전 쇼트서 곽민정 제치고 1위
OSEN 황민국 기자
발행 2011.11.25 07: 34

피겨 유망주 박소연(14)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랭킹대회에서 정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박소연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2011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그룹(13세 이상)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3.70점으로 김해진(14, 49.04점)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클린 연기로 기술점수(TES) 31.33점을 받았고, 예술점수(PCS)도 22.37점으로 가장 높았다.

박소연과 김해진에 이어 박연준(14)이 42.95점으로 3위에 올랐고, 곽민정(17)은 42.54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남자 쇼트프로그램에서는 김민석(17)이 59.2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준형(15)도 59.15점으로 2위를 달렸다.
stylelom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