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MBC '위대한 탄생2'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26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시청률은 전국기준 15.4%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위대한 탄생2'을 0.1%포인트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보다 3.6%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 류담, 리키김 등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힘바족을 방문해 어색했지만, 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예능과 교양의 만남으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정글의 법칙'이 Mnet '슈퍼스타K3'의 종영과 더불어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절대강자 '슈퍼스타K3'가 빠진 금요 심야 예능판에서의 '정글의 법칙' 상승세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는 8.3%에 머물렀다.
pont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