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옛 연인 김혜수 향해 "가장 아름다웠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28 11: 35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유해진이 자신의 옛 연인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향해 가장 아름다웠다고 말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전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지난 2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된 제 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은 시상식이 끝난 후 나오는 유해진에게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고 물었고 이에 유해진은 "김혜수 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청룡영화상 시상식의 MC를 맡았던 김혜수는 시상을 하는 유해진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가하면 그의 재치있는 말에 크게 호응을 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시상식이 끝난 후 두 사람이 따뜻하게 포옹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쿨한 모습에 네티즌은 "보기 좋다. 역시 둘 모두 그릇이 큰 사람이다", "다시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응원한다", "둘 다 사람보는 눈은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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