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카, ‘레이’..안전 및 편의사양 살펴보니...
OSEN 하영선 기자
발행 2011.11.29 14: 20

 
6개의 에어백 및 고급 편의사양 대거 적용  
[데일리카/OSEN(제주)=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29일 출시한 미니 CUV ‘레이’에는 배기량 1.0리터급을 무색해 할정도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돼 눈길을 모은다.

박스카 ‘레이’에는 ▲차체 자세 안전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 시스템과 ▲언덕길 등에서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6개의 에어백 ▲2열 3점식 시트벨트 등 주요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된다.
레이는 특히 B필라가 없는 독특한 차량 구조를 고려해 동승석 방향 도어에 강성빔을 적용하는 등 우수한 측면 충돌 안전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여기에 ▲2열 열선 시트 및 2열 히팅 덕트 ▲면발광 타입의 ‘LED 포지션 램프’ ▲‘운전석 전동식 허리 지지대’도 적용됐다. 경차이면서도 ▲버튼시동 & 스마트 키 시스템과 ▲열선 스티어링 휠 ▲다양한 수납공간 등의 편의사양을 갖춘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5인 가족이 타도 거뜬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며 “개성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갖추고 있어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미니 CUV ‘레이’는 내수시장에서 월 5000대, 연간 6만대를 판매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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