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패밀리데이’는 화려한 종합선물세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12.02 08: 26

11월 29일 광나루 악스홀에서 제 9회 ‘박준 패밀리데이’가 열렸다. 이날 쇼는 박준뷰티랩의 독보적 기술력을 토대로 펼쳐지는 화려한 헤어쇼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였다.
가수 노라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처음 관객들을 맞이한 순서는 헤어한류숍 준앤안티의 공동대표인 박준 프로와 코마츠 상의 헤어쇼. 무대 위에서 가위만을 이용해 모델의 헤어를 새롭게 스타일링 하는 색다른 기술을 선보였다.
‘Sensuality’라는 주제로 F/W 트렌드를 선보였던 아트팀의 무대도 이어져 트렌드 작품에서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또 다른 관능미를 엿볼 수 있는 스타일들이 소개됐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 된 행사 중 단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무대는 패밀리데이의 경력 디자이너 쇼와 신진 디자이너 쇼. 에로스, 플라토닉, 아가페 등 각기 다른 사랑을 콘셉트로 진행 된 이번 쇼에는 경력 디자이너 9팀과 신진디자이너 19팀이 참여, 뜻 깊은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하나의 컨셉에서 고안해 낸 스타일이라 믿기 힘들만큼 다양한 소재와 분위기로 각자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박준 대표가 연희미용 고등학교와 서울산업정보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수여하는 의미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jiyoung@osen.co.kr
박준뷰티랩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