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얼음공주 제시카가 감각있는 표정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1일 한 패션 매거진의 화보를 촬영,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타이트한 원피스와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 퍼 코트 등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풍겼다.

제시카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얼음 공주라는 별명이 싫지만은 않다"고 전하며 "나쁘게 보면 도도하고 차갑다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여자는 약간 다가서기 어려운 맛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별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소녀시대 활동을 하다보니 점점 감정 표현이 늘고 있다며 웃긴 일이 있으면 뒤로 까르르 넘어간다"고 말했다.
또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 더 공부를 한 뒤에는 패션 비즈니스 계통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패션 화보를 찍는 일이 너무 재미있고 다양한 옷을 입어보는 게 큰 공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친동생인 f(x)의 멤버 크리스탈은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해주는 친구"라며 동생을 보호하고 이끌어주고 싶다는 소망도 귀띔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소녀시대와 계속 함께 하며 음반,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미래 계획을 당차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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