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찍으면’ 집으로 책 배달…교보문고 ‘가상서점’ 오픈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12.02 14: 05

- 서울 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의 QR코드 및 표지 ‘찰칵’, 책 주문·결제·배송 한번에 OK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는 이번 달 말까지 한달 간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역 6곳의 스크린도어에 가상서점을 오픈한다.
가상서점은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QR코드 및 책표지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책을 손쉽게 구매하는 신개념 스마트서점이다. 구매한 책은 당일 배송 받거나 교보문고 매장에서 직접 받아갈 수 있다. 

가상서점은 오프라인 서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출퇴근 길에 도서 트렌드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모바일교보문고 이용 고객이 선호하는 소설, 자기계발, 인문서 중심의 도서로 구성해 바쁜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강남역, 삼성역, 사당역, 서울역, 신도림역, 혜화역 등 6곳의 스크린도어에서 만날 수 있다.
silver11@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